직산마크써밋

천안직산역 금호어울림 퍼스티엘 투시도


지난 1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07% 상승, 전세 가격은 0.15%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은 서울은 0.09% , 인천은 0.05%, 경기는 0.13% 상승했다.

금리 인상 우려 및 거래희망 가격 격차로 계약 성사가 쉽지 않고, 연휴 이후 매수문의가 회복세를 보이고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작았던 지역들도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국부동산원은 밝혔다.

이러한 결과를 반영하듯 좀더 합리적으로 내집 마련을 하고 싶은 수요자들의 문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중 2억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중인 ‘천안직산역 금호어울림 퍼스티엘’이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직산역이 도보권에 있는 아파트 이며, 지하 3층~지상 최대 33층, 9개동, 전용 84㎡(A.B.C)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지역주택조합으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일반 분양 주택보다 합리적 분양가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에는 직산도시첨단산업단지(2023년 예정)가 인접하고, 다수의 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으며, 서북~성거국도대체우회도로가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이외에도 평택~오송간 KTX노선 2복선화 사업, 공주~천안 고속도로 민자사업 등이 추진중에 있다.

단지 근거리에 직산역이 위치해 있으며, 천안아산역(KTX), 지제역(SRT)을 통한 광역 철도망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경북고속도로(북천안IC), 1번국도를 통한 광역 및 시내∙외 이동이 수월하고, 농수산물도매시장, 생활체육공원이 인접해 생활권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